서울에는 수많은 오피스 빌딩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마빌딩은 유난히 애정이 간다. 이마빌딩은 참 스토리가 많은 재미있는 빌딩이기도 하다. 우선, 이마빌딩의 주인은 전 경향신문의 사주다. 과거 박정희 정권 시절 신문사는 빼앗겼다고 한다. 풍수지리적으로 아주 명당이기도 하다. 많은 기업들이 이마빌딩에서 사세를 확장했는데 대표적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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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사와 함께 가기, 이마빌딩 1층 라운지OPEN
소득주도 성장특별위원회 현판식